이정헌 부사장 "지스타 볼거리 없다? 넥슨 부스 와보라"

입력 2015-11-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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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쇼 지스타 2015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넥슨은 3일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넥슨 지스타 2015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넥슨 부스의 콘셉트와 출품작을 공개했다. 넥슨은 올해 지스타에서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라는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활용, 게임을 전시한다. 출품작은 PC온라인게임 7종, 모바일 8종으로 총 15종이다.

넥슨 사업을 총활하는 이정헌 부사장은 "지스타를 통해 넥슨의 IP 파워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올해는 대부분의 출품작을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 할 수 있게 시연 중심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지스타 2015의 넥슨관은 PC 온라인게임존 140부스, 모바일게임존 100부스로 마련된다. 60부스는 유저들의 창작 콘텐츠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팬 파크(Fan Park)'로 꾸며진다.

우선 온라인게임존에서는 총 195대의 시연 PC를 통해 5종의 온라인게임을 선보인다.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비롯해 대규모 개편을 통해 새로워진 '피파온라인3', 최초로 공개되는 EA의 '니드포스피드 엣지', 횡스크롤 AOS '하이퍼 유니버스', 학원 RPG '아르피엘' 등이다. '서든어택2'는 신규 맵과 캐릭터, 무기,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한 버전을 선보인다.

모바일게임존에는 8종의 게임이 선보이며, 이중 6종은 시연이 가능하다. 넥슨은 관람객들을 위해 모바일기기 216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대작 모바일 MMORPG '히트'를 비롯해 '레거시 퀘스트' '메이플스토리M' '야생의 땅: 듀랑고' '삼국지조조전 온라인' '슈퍼판타지워' 등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미소녀 SRPG 'M.O.E(모에)'와 '마비노기듀얼'은 신규 영상으로 선보인다.

'팬 파크'에서는 지난 10월 진행한 '넥슨 아티스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67개팀 유저들이 참여해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인기 IP를 활용한 유저 제작 굿즈와 팬아트를 선보인다. 또 야외부스에서는 '메이플스토리X넥슨컴퓨터박물관' 스페셜 부스,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슈퍼카 전시, 'HIT'의 영상관 및 '던전앤파이터X사이퍼즈' 부스가 설치된다.

마지막으로 넥슨은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와 함께 개최하는 '엔조이 페스티벌(ENjoy festival)'을 연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피파온라인3'와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대규모 유저 쇼케이스 및 아시아 7개 국가가 출전하는 '피파온라인3'의 첫 공식 국제 e스포츠대회가 열린다.

올해 지스타에는 NHN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블리자드, 넷마블,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등이 B2C 부스를 내지 않는다. 그만큼 넥슨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정헌 부사장은 "올해 지스타에 볼거리가 적다는 이야기가 있고, 매년 지스타 관람객이 조금씩은 줄어든다는 것을 느낀다"며 "올해는 정말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고, 엔조이 페스티벌에서도 정말 큰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지스타 현장을 즐기고 게임도 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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